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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새 Copilot 공개: Home·Code·Autopilot, 누가 언제부터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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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레드먼드 본사 전경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먼드 본사 92번 건물 — 사진: Coolcaesa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Microsoft가 9월 25일 Copilot 앱에 Home·Code·Autopilot 세 기능을 새로 넣었다. Home과 Code는 사전 공개 프로그램인 Frontier로 먼저 풀리고, 이전에 Scout라 부르던 Autopilot은 월말 비공개 프리뷰로 시작한다. Cowork·Code·Autopilot 같은 장시간 에이전트 작업은 정액 라이선스가 아니라 사용량 기반으로 과금한다.

새 Copilot의 세 기능은 무엇이고 언제 열리나

Microsoft는 Copilot 앱에 세 가지를 새로 넣었다. 공개는 Frontier 프로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Frontier는 AI 기능을 정식 출시 전에 먼저 써 볼 수 있게 하는 사전 공개 프로그램이다.

기능하는 일공개 시점
HomeChat과 Cowork를 한곳에 모은 시작 화면, Word·Excel·PowerPoint 포함Frontier에서 몇 주 안에 롤아웃 시작
Code자연어로 앱·대시보드·자동화를 만들고 회사 환경 안에서 실행Frontier는 월말, 일반 제공은 그 뒤 몇 주 안
Autopilot이름·역할·목표를 주면 계속 일하는 에이전트(이전 이름 Scout)월말 비공개 프리뷰

Home은 기존 Copilot과 무엇이 다른가

Home은 빠른 질문에 답하는 Chat과 맡긴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Cowork를 한 화면에 합친 시작점이다. Cowork에는 작업을 정의해 주면 중간 초안이 아니라 완성된 결과를 돌려준다. Microsoft가 든 예는 입찰 제안서(RFP) 답변, 출시 키트, 고객 브리핑, 재무 결산 자료다.

Home에서 Word·Excel·PowerPoint를 바로 쓰는 'Office in Copilot'도 들어갔다. Copilot이 만들거나 고친 문서·통합문서·프레젠테이션은 팀 전체가 실시간으로 함께 보고, 동료를 @멘션하면 그 사람의 편집이 즉시 반영된다. 곧 모드를 고르지 않아도 Copilot이 요청을 Chat·Cowork·Code 가운데 맞는 곳으로 보내 준다.

Cowork는 6월 정식 출시됐다. Frontier에서 석 달 시험을 거쳐 포천 500대 기업의 절반 넘게 쓰고 있고, Frontier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능이라고 Microsoft는 밝혔다. 정식 출시 때 모델 선택, 플러그인 확장, 비용 관리 기능이 더해졌다.

Code와 Autopilot은 어디까지 하나

Code는 앱·트래커·대시보드·자동화·워크플로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Copilot이 방식을 정해 만든다. 결과물은 바탕화면 위젯, 데이터를 탐색하는 대시보드, 팀과 공유하는 사내 웹앱까지 다양하다. 개발자용 GitHub Copilot과 같은 기반 기술로 움직이며 샌드박스에서 실행되고, 회사 테넌트 안에 호스팅할 수 있다. 개발자는 지금처럼 GitHub Copilot을 계속 쓴다.

Autopilot은 이름·역할·목표를 주면 일하는 '디지털 동료'다. 채널을 지켜보고 스레드를 후속 처리하고 반복 업무를 돌리며, 며칠 뒤 프로젝트를 다시 이어받는다. Microsoft가 든 예는 공급업체 검토 절차 전체 — 일정과 역산 계획을 짜고 준비·회의·후속 조치를 처리하며 이해관계자에게 업데이트를 요청하는 것까지다. 회사 테넌트 안에서 자기 신원·기억·컴퓨터·작업 공간을 갖고 Teams·Outlook·문서에 나타나 @멘션으로 부를 수 있으며 권한·감사·거버넌스가 적용된다.

Microsoft는 Autopilot이 클라우드에서 돌기 때문에 "잠든 사이나 주의가 다른 곳에 있는 동안에도 계속 일한다"고 설명했다.

요금은 어떻게 매겨지나

요금 구조는 두 갈래다. 일상적인 질문·초안·요약은 사용자 구독 라이선스(USL)가 고정 비용으로 덮고, 장시간 에이전트 작업은 쓴 만큼 내는 사용량 기반 청구(UBB)로 간다.

구분포함되는 것과금
USL(사용자 구독 라이선스)Chat, Word·Excel·PowerPoint·Outlook·Teams 속 Copilot, 모델 선택고정 비용
UBB(사용량 기반 청구)Cowork·Code·Autopilot, 최신 모델쓴 만큼

Frontier에서 쓰는 기능은 접근 범위와 사용량 비용이 기능·직무·구독에 따라 다르다. USL에서는 'Auto'가 요청마다 정확도·속도·비용을 따져 알맞은 모델을 고른다. 관리자는 'AI용 FinOps' 기능으로 지출 정책을 정하고 모델 계열별 허용 범위를 나눌 수 있으며, 사용자도 Copilot 안에서 크레딧 사용량과 잔액을 본다. 비용 관리는 Code와 Managed Runtime까지 확대됐고 Copilot Studio 에이전트 지원은 10월로 잡혀 있다. 이번 발표문에는 단가가 적혀 있지 않다.

다음 일정과 함께 알아둘 변화는 무엇인가

Home의 'Today'(메일·일정·Teams·업무를 아우르는 개인화된 시작 화면)는 10월 비공개 프리뷰에 들어가고, Teams에서 @Copilot을 부르면 채널·그룹 채팅·회의의 맥락과 권한을 팀 전체가 공유하는 기능은 월말 비공개 프리뷰다.

기업 데이터 연결도 넓어진다. Power BI의 의미 모델 2,000만 개 이상을 쓰는 Fabric IQ는 Chat과 Cowork에서 이미 일반 제공되고, Dynamics 365·Power Platform 데이터 연결은 앞으로 한 달에 걸쳐 공개 프리뷰로 풀린다. 플러그인을 한곳에서 승인·관리하는 플러그인 레지스트리는 롤아웃 중이며 몇 주 안에 정식으로 나온다. 다음 발표 자리는 11월 17~20일 열리는 Microsoft Ignite다.

출처

  1. Introducing the new Copilot with Home, Code and Autopilot — Microsoft 블로그
  2. Microsoft Frontier Program — Microsoft
  3. Copilot Cowork is now generally available — Microsoft Copilot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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