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률 1.04%…동북권 1년 중 가장 폭등

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47%, 전월 대비 1.04% 상승했다.
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 왜 이렇게 올랐나
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전년 대비 13.47% 급등한 것은 매매 시장보다 더 빠르게 진행된 지역별 양극화 때문이다.
서울시는 2026년 1월부터 한국부동산원이 산출하는 실거래가 지수를 매월 공개하며, 5월 기준 전국 생활권에서 전세가 상승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다음 문단에서는 구체적인 상승률 수치를 표로 정리한다.
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가격 핵심 데이터
- 전체 상승률: 매매 1.33% (전월 대비), 전세 1.04% (전월 대비)
- 연간 상승폭: 매매 전년 동월 대비 13.47%, 전세 전년 동월 대비 13.47%
- 거래 유형 비중: 월세 거래 54.1%, 전세 거래 45.9%
- 지역별 상승률 (매매): 도심권 2.52%, 서남권 1.53%, 동북권 1.51%
이 수치는 서울시 주택실 부동산정책개발센터가 2026년 7월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른 것이다.
왜 지역별 상승 폭 차이가 이렇게 큰지 다음 섹션에서 살펴본다.
상승률 계산 기준과 데이터 수집 절차는?
서울시는 2026년 1월부터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한다.
산출 대상은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이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자료만 분석한다.
즉, 모든 거래가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법적 신고 절차가 끝난 확정된 거래만 반영된다.
각 지역별 상승률은 해당 권역 내 실거래가격을 전년 동월 대비 및 전월 대비로 나누어 계산한 것이다.
도심권은 2.52% 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남권과 동북권도 각각 1.53% 와 1.51% 로 상승했다.
지역별 특성에 따른 가격 변동 요인은 FAQ 에서 확인하라.
전세 계약 시 알아두어야 할 현실적 정보
- 지역별 차이 확인: 도심권과 서남권은 전월 대비 2% 이상 오르는 반면, 동북권은 1.51% 로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 거래 비중 변화: 월세 거래 비중이 54.1% 로 전세 비중 45.9% 를 앞서며 월세 중심 시장이 강화되고 있다.
- 통계 활용 방법: 서울시는 3월부터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추가로 공개하므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된 실거래가만 확인하면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 전세 계약 시 이 기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궁금하다면 FAQ 를 참조한다.
독자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질문
Q1. 전세와 매매 가격 상승률이 다른 이유는?
매매 가격은 자산 가치 변화에 따른 반면, 전세는 임대료 수준과 주거 수요를 반영한다.
2026년 5월 기준 매매가 1.33% 상승한 데 비해 전세는 1.04% 로 상승폭이 다소 낮다.
Q2. 동북권 아파트 가격은 왜 더 많이 올랐나?
전년 동월 대비 13.47% 가 오른 동북권의 경우 공급 부족과 지역 특성이 가격 변동을 이끈다.
동북권은 전월 대비 1.51% 상승해 도심권이나 서남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Q3. 실거래가 기준일은 언제인가?
한국부동산원에서 공표하는 지수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계약 중 신고 완료된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되지 않은 거래는 해당 월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출처
- 서울소식 | 서울특별시 — seoul.go.kr
- 아파트 — Wikipedia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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